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의 열제 (문단 편집) === 고증 오류 === 고구려의 왕이 '열제'라고 불렸다고 주장한다. 또한 고구려의 원음이 가우리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현대식 중국식 발음일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고대식 중국어 발음으로는 "카우크로스레스" 및 "카우커우리에"에 가깝다고 한다. [[고려시대]] 후기에나 개발된 [[애기살]]을 고구려 시대 때 사용하는 등[* 다만 편전이 이미 당시에 있었다는 주장도 있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당나라의 통전이나 통사를 편전으로 여겼다고 한다[[http://bemil.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7/2011090700706.html|#]].], [[고증]]에 몇 가지 오류가 있는 데다 이래저래 미화되고 과장된 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역사물도 아니고 모티브만 따온 단순한 판타지소설이 고증이 미흡하다고 해서 까는 것은 좀 무리기도 하고 애기살을 비롯해서 몇가지 경우는 작가가 재미를 위해서라고 분명히 밝혀둔 부분도 있다. 역사서와 문학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예를들면 삼국지연의에서 관우운장이 썼다는 천룡언월도의 언월도는 당나라때 나온 무기라는 사실은 유명하지만 관우는 어느 매체에 등장하건 왠만하면 청룡언월도를 쓴다. 그리고 특히 빨리 읽다가 거북선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히 이순신 거북선과는 다른 이계에서 자이언트 크랩이라는 몬스터로 개발된 전혀 다른 전투선으로 이름만 같다. 선단장 이름도 동명이인인 장보고. 어찌보면 무리수라면 무리수인 부분으로, 독창적인 유돈노 등과는 다르게 모티브가 너무 강력하고, 결국 역할들도 비슷하기에 작품전개의 전략상 좋지 않았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